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설정/장비 및 아이템 (문단 편집) == 아이템 == * 모류 저주나 상태이상 마법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마법약품. * 키타라 연주하는 선율에 따라 특정한 몬스터를 유인해내는 하프. * 그리므와르 신비와 마도 어빌리티가 극의에 달한 자만이 작성할 수 있는 마법 아이템. 재료로는 영약 잉크, 대량의 성수 원피 등이 필요하다. 그리므와르는 읽는 사람에게 인위적으로 마법을 각성시켜주거나 낮은 확률로 마법슬롯을 늘려준다. 단, 이 경우에도 마법 슬롯 최대 개수인 3개를 초과해서 확장되지는 않으며, 일회용으로 한 번 읽고 나면 그냥 종이 뭉치가 되고 만다.[* 본편 18권 한정판 소책자에 나온 내용에 따르면, 그리므와르를 읽는다고 해서 반드시 마법이 발현되는 것은 아니다. 일단 마법 슬롯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첫 번째 슬롯이 확률이 가장 높고, 두세 번째로 갈수록 강제발현될 확률이 극단적으로 떨어진다.] 외전 소드 오라토리아에서 언급된 바로는 제작 가능한 사람이 손꼽힐 정도로 적다고 한다. 그야 당연한 게 일단 발전 어빌리티가 2개 있으려면 기본적으로 '''레벨 3 이상'''[* 아군이고 적이고 대다수가 고레벨이라 간과되기 쉽지만, 오라리오 외에는 레벨 3 정도면 일국의 장군급이다. 그리고 매일매일 몬스터들과 전투할 수 있는 오라리오에서조차 모험자의 절반 이상이 평생 레벨 1로 살아간다.]이어야 하고 희귀하다 못해 '''오라리오 전체에서도 5명밖에 없는''' 신비를 발현하고 그보단 덜해도 역시 드문 편인 마도 어빌리티까지 발현해야 한다. 심지어 오라리오의 신비 소유자들 중 2명(아스피, 아미드)이나 마도 어빌리티를 소유하지 않고 있으므로, 오라리오에서 그리므와르를 만들 수 있는 존재가 ''''최대' 3명'''밖에 없다. 그나마 마도대국이란 곳에서도 그리므와르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있기는 한 모양인데 여긴 오라리오 밖이라 스테이터스 향상이나 레벨 업이 어려우니 거기라고 뭐 다를까? 마도서 한 권의 가치는 헤파이스토스 파밀리아에서 생산한 1급 무기의 가치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이라고 한다.[* 소드 오라토리아 코믹스판에서 경매 중인 그리므와르의 가격표가 나오는데, 1억 3천만 발리스가 넘었다. 아직 경매 중임을 감안하면 더 오를 것은 분명.] 작중에서는 프레이야가 벨의 마법을 각성시키기 위해 풍요의 여주인을 통해서 전달한 바 있다. * 독주머니 퍼플 모스의 날개에서 채집되는 독가루를 조합해서 만든다. 독의 효과가 곧바로 나타나지 않는 퍼플 모스의 독과는 달리 빠르게 효과가 나타나며 약한 몬스터에게 독 효과를 발생시킨다. * 포션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아이템. * 마인드 포션 정신력(마인드)을 회복할 수 있는 아이템. * 하이포션 * 엘릭서 만능약. 품질에 따라 성능의 차이는 있으나 어떤 상처라도 반드시 치유하는 말 그대로 만능약이다. 외전 1권에서 애벌레형 몬스터와의 전투 중 폭주한 티오네가 강산성 체액을 뒤집어쓰면서까지 무리한 전투를 감행한 후 전신화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엘릭서를 사용해서 완치했다.[* 다만 엘릭서 하나로 완치한 게 아니라 그 당시 가지고 있던 모든 엘릭서를 들이부어 몸에 묻은 산성액을 씻겨내며 치료해야 했다.] 7권에서는 고의로 마력폭주를 일으켜 자폭공격을 감행하여 중상을 입은 미코토에게 오탈이 경의를 표하며 엘릭서를 이용해 치료해 주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렇게 효과가 뛰어난 만큼 가격도 어마어마하게 비싸다.[* 오라리오 제일의 의약계 파밀리아인 디안케흐트 파밀리아 제품의 경우 개당 50만 발리스나 된다.] 상술한 티오네와 오탈 모두 오라리오 내에서 최강이라 불리는 파밀리아 소속이기에 자금 사정도 충분하여서 엘릭서를 사용할 수가 있는 것이다. * 듀얼포션 체력과 정신력(마인드)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는 획기적인 포션. 세오로 밀림에 서식하는 블러드사우르스의 알[* 블러드사우르스는 본래 던전의 몬스터지만 세오로 밀림의 블러드사우르스는 던전이 봉인되기 이전 지상으로 진출한 몬스터다. 던전의 몬스터는 생식을 통해 자손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블러드사우르스의 알 또한 지상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을 재료로 나자가 개발했다. 듀얼포션의 개발로 미아흐 파밀리아는 갚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아 보였던 디안케흐트에게 진 빚을 갚아나갈 수 있게 되었다. 2중 속성 회복약. 체력과 마인드를 동시에 회복시킨다. 미아흐 파밀리아의 단장 나자가 작성한 오리지널 포션. 라이벌인 디안케흐트 파밀리아가 레시피를 알고 싶어 하지만 오기로라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계속된 상품개량으로 초기에 비해 효력이 더욱 좋아졌다. 단골인 벨의 지명도 상승과 함께 모험자들에게 알려지면서 이제는 '푸른 약포'의 인기상품. 최근 가격이 올랐다. * 하이 듀얼포션 * 신주(소마) * 신주(에뉘오) * 몰불 강한 악취를 뿜어내는 주머니로 몬스터와의 조우율을 낮춰준다. 악취 주머니의 냄새를 몬스터들이 싫어한다고 하는데[* 싫어한다 정도가 아니라 이 냄새가 몬스터들에게는 '''맹독'''이다. 물론 사람에게도 독성이 있긴 하지만 사람은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는데, 몬스터들은 냄새가 퍼지는 범위로는 다가가지도 못할 정도로 심한 독이라는 듯.] 이 냄새는 사람도 견디기 어렵다(...) 하지만 효과는 확실하여 5권에서 벨 파티가 던전에서 조난당했을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참고로 나쟈는 시험 삼아 냄새를 맡았다가... * 스테이터스 시프 잠금 조치가 되어 있어 보이지 않는 스테이터스를 강제로 잠금 해제하는 마법 도구. 신비 어빌리티를 가진 자가 신혈(이콜)을 이용해 제작이 가능하다. 사용이 금지된 아이템이지만 암암리에 거래되고 있는 듯하다. * 스테이터스 스니치 다른 파벌의 권속의 스테이터스를 갱신하는 마법 도구. 단 어디까지나 어빌리티만 갱신이 가능하며 마법과 스킬의 발현 및 랭크 업은 불가능하다. 신비 어빌리티를 가진 자가 여러 종류의 신혈(이콜)을 이용해 제작이 가능하다. 스파이 같은 첩보 행위를 할 때, 이상한 주신에게 걸려 갱신도 제대로 못 받는 모험자를 구제해 줄 때 같은 특이 상황이 아니면 쓸 일이 없으니 공급도 적어 매우 희귀하다고 한다. * 살생석 호(狐) 인족인 르나르 전용의 매직 아이템. 금단의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르나르의 어린아이의 시신을 재료로 한 타마모의 돌(玉藻の石)과 달빛에 따라 효과가 변화하는 광석인 월탄석(月嘆石)을 융합하여 생성한다. 살생석은 월탄석의 효과가 최대가 되는 보름달이 뜬 밤에 특정한 의식을 거행하여 르나르의 영혼을 봉인할 수 있는데 르나르의 영혼이 봉인된 살생석은 봉인된 루나르가 사용하던 요술[* 르나르는 수인족 중에서 유일하게 선천적인 마법사 종족으로, 르나르의 마법은 매우 독특하여 요술이라고도 불린다.]을 그대로 타인이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하지만 살생석의 진정한 특징은 영혼이 봉인된 살생석을 부수었을 때 나타난다. 부서진 살생석은 그 파편 하나하나가 본래의 살생석과 완전히 동일한 성능을 발휘하며 그 파편의 개수만큼의 요술사가 탄생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는다. 영혼을 봉인당한 르나르는 육체의 손상이 없다면 살생석으로부터 영혼을 되돌릴 수 있지만 파편이 된 살생석의 경우 그 파편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영혼이 되돌아오더라도 폐인이 되어버린다. 7권에서 여신 이슈타르가 살생석을 이용, 르나르인 하루히메의 레벨 부스트 능력을 파밀리아 구성원 전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프레이야 파밀리아를 굴복시키려고 했다.[* 하지만 프레이야 파밀리아는 리더인 오탈이 Lv.7이고 알렌, 회그니, 헤딘 등 주요 간부진들은 Lv.6 모험자로 구성되어 있다. 단장인 프뤼네가 Lv.5인 이슈타르 파밀리아가 레벨 부스팅을 하더라도 이길 수 있었을지는 의문스럽다. 게다가 양측 주신이 모두 사용 가능한 매료의 특성도 프레이야가 더 강하다. 그러나 외전 6권에서 보면 칼리 피밀리아랑 협공할 생각이었다고 한다. 그럴 경우 Lv.6 2명이 랭크 업해서 Lv.7이 2명이 되므로 처음 계획은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외부 세력을 끌어오는 것도 모자라 이빌스의 잔재인 에뉘오와 연합한 것을 알고 있는 헤르메스와 로키, 길드가 평소 이슈타르 파밀리아를 주시하고 있었기에 만약 프레이야 파밀리아와 항쟁하는 즉시 로키, 헤르메스, 가네샤가 프레이야 파밀리아를 도운 것은 자명하였고 실제로 이슈타르 파밀리아는 헤르메스의 계략에 의해 파멸되었다.] 이슈타르 파밀리아가 획득한 살생석은 2개인데, 첫 번째 살생석은 보름달이 뜨기도 전에 [[아이샤 벨카]]가 파괴해서 실패[* 자신의 죽음에도 달관한 듯한 하루히메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랬다고 한다. 대신, 아이샤는 살생석을 파괴한 대가로 프뤼네에게 끔찍한 고문을 당하고 추가로 이슈타르의 매료 능력으로 인해 강제로 쾌락을 얻어 능욕에 가까운 꼴을 당했다.], 그 후에 공수해 온 두 번째 살생석은 보름달이 뜬 밤에 의식을 거행했지만 성공 직전에 [[벨 크라넬]]이 살생석을 파괴해서 또 실패했다. * 안정(眼晶) <오쿨루스> 한쪽 수정에 비치는 광경 및 음성을 다른 수정에도 전해주는 원거리 송신기. 단지 1대 1 대응이라 여러 곳을 보려면 여러 개의 수정이 필요하다. * 인형병(人形兵) <골렘> 동체 전체가 아다만다이트로 이루어진 3m 크기의 골렘. 총액 10억 발리스는 되는 비장의 마도구다.~~ 문제는 티오나가 박살 내버렸다~~[* 이 가격이 농담이 아닌 게, 헤스티아 나이프가 2억 발리스 짜리다. 즉, 신의 영역에 도달한 대장장이가 만든 무구의 5배다(...).] * 시커 파우더 11권의 사기템. 마법의 가루. 사용자의 피를 섞어 지도에 뿌리면 피의 주인의 현재 위치가 지도에 나타난다. 아무 지도는 안 되고 마법적 처리가 된 종이와 절차가 필요하다. 11권에서 이단아와 헤스티아 파밀리아 멤버들의 피와 펠즈가 개고생해가며 과거에 만든 다이달로스의 상세 지도로 완벽한 맵핑이 가능해졌다. * 환상꽃 꽃가루를 마시면 사용자가 기억하는 환각을 상대방에게 보일 수 있다. 내성 스킬이 있으면 안 먹힌다. * 블랙미스트 검은 구슬. 깨지면 짙고 검은 연기가 주변 일대를 뒤덮는다. * 다이달로스의 눈 다이달로스의 후손들에게 나타나는 붉은 눈으로 'D'라는 이니셜이 새겨져 있다. 딕스가 평소에 고글을 쓰고 다니는 이유는 이 눈 때문이다. 이 눈을 가지고 있으면 인조미궁 크노소스에 출입할 수 있는데, 작중 딕스는 이 눈알이 박힌 미스릴 아이템을 동료나 협력자에게 나눠주었다. 딕스는 자기 눈알로 통행하면 되니 가지고 있지 않지만 동료 단원이나 협력자인 이블스는 가지고 있었다. 몇 개나 있는지는 모르지만 1,000년 동안 있었을 선조들 수만큼 있다고 쳐도 엄청 많다. * 다이달로스의 수기 인조미궁 크노소스의 설계도. 다이달로스의 후손 한정으로 피의 저주를 내리는 효과가 있다. * 현자의 돌 현자가 만들어낸 최고의 매직 아이템. 효과는 영원한 생명. * 데저트 쉽 마법대국 아르테나에서 제조한 배 형태의 매직 아이템. 수십 명의 메이거스가 생산한, 세계 최초의 사막 전용 배다. 말 그대로 개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최신형으로, 기술의 첨단을 달리는 오라리오에 거주하는 프레이야도 이를 보고 놀라워했을 정도의 걸작. 마법 우선, 우월주의인 아르테나산 답게 마력으로 작동한다. 카이오스에서는 부리는 노예들로부터 마나를 짜내고, 그 마나를 연료로 사막을 항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